요약: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금정도서관이 특수외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콘텐츠 공유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금정도서관은 19일 특수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외국어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수외국어는 아랍어, 스와힐리어, 힌디어 등 상대적으로 학습 기회가 적은 언어를 의미한다. 부산외대는 이러한 언어들의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외대는 특수외국어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인력을 제공한다. 금정도서관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지역 주민 접근성을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언어 강좌, 문화 체험, 전문가 특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은 지역의 외국어 교육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 높은 교육 기회 제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부산외대와 금정도서관 간 특수외국어 교육 협력 공식화
- 교육 콘텐츠·강사(외대)와 공간·접근성(도서관) 역할 분담
- 하반기부터 언어 강좌·문화 체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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