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들을 축하하고 통합 사관학교를 통한 미래 국방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려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했다. 이번은 3개 사관학교만 통합해 임관식을 개최한 첫 사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소위들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축사를 했다.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신임 장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는 사관생도들을 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앞으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임관식은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번 통합임관식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민관군 합동 자문위도 국군사관대학교 신설과 기존 사관학교 통합 안을 국방부에 권고한 바 있다.
임관식에는 신임 장교들과 가족·친지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수가 입장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핵심 포인트
–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20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려 558명 신임 장교 임관
– 이재명 대통령, 임관식 참석해 통합 사관학교를 통한 미래 국방 인재 양성 강조
– 통합임관식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추진과 연관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201448001/